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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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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 공유...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hy 중앙연구소 전경. 사진=hy hy는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을 맞아 '제19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장(腸)을 넘어선 프로바이오틱스 : 통합 과학과 기술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가 장 건강을 넘어 인체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조명한다.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연계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은 김지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엘라드 타코 코넬대학교 교수, 허준렬 하버드대학교 교수, 임신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최일동 hy 신성장팀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발표에서는 특정 균주가 장 기능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 임상시험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한 면역 증진 효과, AI 기반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장-기관 축(Gut-Axis)' 이론을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소' 도약 비전도 선포한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hy 중앙연구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에 집중하며 관련 산업 발전..

관리자26.06.2665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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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칩으로 물에서 DNA 만든다…바이오 제조 혁신

  DNA 염기서열 64개 동시 합성하는 반도체 칩 [함돈희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반도체 칩을 이용해 물속에서 서로 다른 DNA 염기서열 수십 개를 동시에 합성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현재 DNA 합성에 널리 쓰이는 유기용매 기반 화학 공정을 대체할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는 효소 기반 DNA 합성의 병목 원인까지 규명해 향후 대규모 DNA 생산과 DNA 데이터 저장 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 반도체 칩으로 DNA 64종 동시 합성…물 기반 제조 기술 구현   함돈희 하버드대 교수와 정우빈 포스텍 교수 등 연구팀은 실리콘 칩 표면에서 서로 다른 64개 DNA 염기서열을 동시에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성 DNA는 진단부터 유전체 편집, 암 연구 등 다양한 생물학 분야에 활용된다.   대부분의 합성 DNA는 포스포라마다이트 화학 공정으로 생산되는데, 이 기술은 수백만 개 염기서열을 동시에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지만, 유해한 유기용매를 사용하고 대규모 중앙집중식 생산시설이 필요하다는 게 한계였다.   이와 달리 효소를 이용한 DNA 합성은 생명체가 DNA를 만드는 방식에 더 가까운 공정으로 물속에서 이뤄져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소형화된 DNA 제조..

관리자26.06.21100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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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대신 코로 흡입"…서울성모병원-포스텍, '뇌종양 치료제' 만든다

(왼쪽부터)양승호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박성민 포스텍 IT융합공학과 교수, 김원종 포스텍 화학과 교수.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공동 연구진이 주사 대신 코로 흡입하는 형태의 새로운 뇌종양 치료제를 개발한다.   양승호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포스텍 박성민 IT융합공학과 교수·김원종 화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은 코를 통해 항암 나노입자를 투여한 뒤, 자기장으로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까지 정밀 유도하는 새로운 약물 전달 방식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물 모델에 적용한 결과 유의한 생존 연장 효과를 확인했으며, 관련 내용은 국제학술지 '약물 전달과 중개연구'(Drug Delivery and Translational Research)에 게재됐다.   교모세포종은 전체 원발성 중추신경계 악성 종양의 약 65%를 차지하는 난치성 암이다. 국내에서 매년 약 1000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지만 평균 생존 기간은 약 15개월에 불과하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10년 생존율은 5.3%로,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핵심 치료제인 경구 투여제 '테모졸로마이드'(TMZ)는 치료 효율이 낮고 면역억제 등 전신 부작용 발생도 보고되고 있다.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BBB)이 약물 침투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

관리자26.06.11161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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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미래의학춘계포럼' 6월5일 개최…차세대 바이오 혁신 기술 조명

산·학·연·병·벤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헬스 분야 차세대 혁신 기술의 동향과 비전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미래의학연구재단과 서울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세포치료실용화센터는 오는 6월 5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제10회 미래의학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차세대 혁신 기술의 최신 동향과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미래의학연구재단,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 바이오치료유닛이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주관 기관들은 공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의학 산업 분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을 제공해,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이은주 교수가 사회를, 김효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계, 산업계, 정부 부처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바이오 혁신 생태계 전반의 흐름과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표준희 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의 'AI 신약개발 기술 동향과 자동화 시스템' △고재호 ..

관리자26.05.26367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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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스킨케어링·선케어 일상화’ 이끈다

코스맥스가 ‘스킨케어링·선케어 일상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코스맥스가 글로벌적인 K-선케어 확산과 자외선 차단제 일상화 흐름을 적극 포착해 지난 1분기 제품 개발 의뢰를 큰 폭으로 늘리는 등 시장 내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연구개발(R&I) 역량을 바탕으로 ‘선케어의 스킨케어화’, ‘효능의 세분화’, ‘신뢰 기반 선케어’라는 세 가지 핵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1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에 접수된 전체 선케어 제품 개발 의뢰는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늘었다는 설명이다.특히, 진입 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미국 시장을 겨냥한 OTC(일반의약품) 선케어 의뢰 건수는 전년 대비 40% 이상 뛰었다.이같은 성과에는 자외선 차단이 선택이 아닌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으면서 소비자가 단순 차단을 넘어 스킨케어처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 제품을 선호하게 된 인식 변화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기초 스킨케어 루틴의 마지막 단계에서 선 제품을 반드시 활용하는 소비자가 급증하면서 제형과 기능의 다변화에 대한 수요를 비집었다는 평가다.다채로운 제형 개발이 가능한 것은 코스맥스만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기술력 때문이다. 코스맥스는 각..

관리자26.05.21182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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