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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경북도, '포스텍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 과기부 공모 최종 선정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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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혁신연구센터(IRC)’공모에서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연구센터는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대학 연구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 3개 센터 선정을 시작으로 10년간 10개 센터 육성을 목표하고 있다.
포스텍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는 이달부터 2033년 2월까지 10년간 총사업비 577억5000만 원(국비 487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첨단 바이오(유전자·세포치료제) 분야 특성화 기술 기반의 개방형 융합 연구거점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포스텍과 서울대 연구진을 중심으로 생체막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전달체 엔지니어링 기술개발을 위한 2개의 연구그룹을 구성하고, 기존의 유전자·세포치료제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임상시험, 공정개발, 대량생산 파이프라인 구축 등 상용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2017년부터 가속기 기반 신약 개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 사업, 구조기반 백신 기술상용화 기술개발사업, 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플랫폼구축사업 등 다양한 신약 개발 분야 국비 사업 확보를 통해 연구·산업화 기반을 조성 중에 있다.
도는 이번에 공모 선정된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첨단바이오·첨단재생의료 분야 산업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첨단 바이오를 비롯한 국가전략기술을 육성하기 위한 법이 지난 2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국 경쟁을 통해 선정된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가 우리 지역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