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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hy,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 공유...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6.06.26

조회수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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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중앙연구소 전경. 사진=hy


hy는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을 맞아 '제19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장(腸)을 넘어선 프로바이오틱스 : 통합 과학과 기술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가 장 건강을 넘어 인체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조명한다.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연계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은 김지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엘라드 타코 코넬대학교 교수, 허준렬 하버드대학교 교수, 임신혁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최일동 hy 신성장팀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발표에서는 특정 균주가 장 기능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 임상시험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한 면역 증진 효과, AI 기반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장-기관 축(Gut-Axis)' 이론을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소' 도약 비전도 선포한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hy 중앙연구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에 집중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 중앙연구소는 유산균 국산화를 목표로 1976년 설립됐다. 약 20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의 한국형 비피더스 균주 'HY8001'을 개발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확보한 5100여 종의 균주를 보유하고 있다. 또 1979년부터 '유산균과 건강'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유산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학계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출처: 시장경제 박수진 기자 (jinwatermelon@meconomynews.com)